
남양주시는(시장 이석우) 지난 10일 화도읍에 소재한 자유인의 카라반에서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 15가족을 대상으로 슬로라이프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슬로라이프 힐링데이는 슬로라이프 5대 중점 과제 중 슬로힐링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남양주의 슬로라이프 문화를 체험하고 더 나아가 ‘제 속도의 삶의 미학’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봄으로써 공동체 속 나를 재발견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 날 슬로라이프 힐링데이에서는 ‘가족 소통 미술 프로그램’, ‘우리 가족 요리왕’, ‘우리 가족 밥상 나눔 BBQ’, ‘화(火)목(木)한 우리 캠프파이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 참가 가족은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도 하고, 그 속에서 가족 간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였다. 앞으로도 가족 간의 사랑 표현을 더 많이 하는 더욱 행복한 우리 가족이 되겠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본 프로그램을 기획한 슬로라이프 과장은 "슬로라이프의 도시 남양주에서 진행하는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건강하고 화목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일깨워 행복감을 충족시키고, 더 나아가 향상된 소통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가정환경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슬로라이프’의 확산을 위해 슬로라이프 대회를 조안면 물의 정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강걷기, 자전거 대축제, 요리경연대회, 슬로라이프 영화제 등 다양한 볼거리 뿐만 아니라 슬로라이프 개념을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색적인 체험행사를 대거 마련하여 시민들이 생활 속에 슬로라이프를 접목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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