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게임과정, 유니티3D엔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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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게임과정, 유니티3D엔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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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전공에서 유니티3D엔진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수업 진행

▲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뉴스타운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게임과정에서 유니티3D엔진을 도입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유니티3D엔진은 게임분야에서 게임 3D영상을 제작하는 게임 엔진으로 최근에는 그 영역을 넓혀 VR(Virtual Reality) 그리고 AR(Augmented Reality) 콘텐츠까지 제작할 수 있다.

유니티 개발회사 이사인 안민호 개발이사는 “유니티의 게임엔진 기술은 빠른 랜더링(Rendering, 3차원 질감을 넣어 컴퓨터 그래픽에 사실감을 추가하는 과정)과 신속한 모션센서 인식으로 높은 평과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유니티3D엔진은 전 세계 게임 VR, AR 개발자들이 게임과 훈련 시뮬레이션, 의료 및 건축용 시각화, 산업디자인 등과 관련한 다양한 3D, 2D, VR 그리고 AR 콘텐츠를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어 유니티엔진을 응용할 경우 디자이너들의 설계가 적용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러한 유니티엔진의 유용성에 관심을 가져 게임전공에서 유니티3D엔진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과정에서는 게임 개발에서 반드시 요구되는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정보통신기술(ICT)분야의 프로그램 개발 능력을 갖추기 위한 실무 중심의 수업이 진행되고 디지털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문서화하고 게임개발 이후 이루어지는 마케팅 단계까지의 과정을 직접 배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

게임학과 졸업 후에는 게임기획자, 시스템 운영관리자, 게임 프로그래머, 게임 프로듀서, CG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시나리오 디자이너, 3D그래픽 프로그래머, 게임 평론가 등 다양한 게임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입학팀 관계자는 “유니티3D엔진을 도입하면서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졌고, 취업연계 및 전문적인 수업이 가능한 게임전공에 수험생들의 문의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년~3년 교과과정을 거쳐 4년제 대학을 졸업한 것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고 졸업 후 학사편입이나 대학원진학, 산학협력을 맺은 업체로 취업이 지원된다.

이 학교는 게임전공 외에도 멀티미디어, 정보통신, 모바일컨텐츠(정보통신공학전공), 컴퓨터공학, 정보보안(컴퓨터공학전공), 인공지능(컴퓨터공학전공), 경영, 벤처창업(경영학전공), 국제통상학과(경영학전공), 회계세무(회계학전공), 글로벌금융(회계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체육학전공) 등 총 14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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