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 영화 '컨저링2'가 실화 증언 영상을 공개했다.
'컨저링2'는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 파일 중 가장 강력한 실화인 '영국 엔필드의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소재로 한다. 워렌 부부가 겪은 수많은 사건들 중 가장 무섭고, 보고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랍고 가장 많은 증거 자료를 남긴 실화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공개된 영상은 실제 사건을 겪었던 가족들이 출연해 당시의 일에 대해 증언하는 영상이다.
당시 11살의 나이로 악령의 주된 공격 대상이 되어 호지슨 일가 중 가장 고통받아야 했던 자넷 호지슨 윈터와 자넷의 언니인 마가렛 호지슨이 그 주인공이다.
'컨저링2' 실제 증언 영상은 워렌 부부가 엔필드에서 녹음한 실제 녹음본을 통해 11살 자넷 호지슨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이용당하고 학대당하며 공중에 뜨거나 다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목숨을 위협받는 무서운 일들이 일어났다"고 증언하며 "다시 겪어야 한다면 난 죽을 거다"라고 고백해 악령으로 인한 고통을 털어놨다.
당시 끔찍한 순간을 봤던 로레인 워렌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감정을 생생히 간직하고 있었다. 그는 "소녀들이 두 침대에 있었는데 공중에 떠서 반대편으로 날아갔고 소녀들이 소리 질렀다. 어떻게든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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