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옥션, 김바울 교수 '세관공매' 무료공개강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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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옥션, 김바울 교수 '세관공매' 무료공개강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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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세관공매 전문교육기관인 킹옥션 한국세관공매학원이 6월에 김바울 교수의 세관공매 무료공개강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관공매는 수입자가 수입한 물품이 보세구역에 보관되는 상태에서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채 일정기간이 경과될 때 정부에서 해당물품을 파는 공식적인 판매방법을 말하는데, 지난 1960년대에도 공매가 진행됐을 정도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에게 알려진 것은 2014년도 이후로 알려졌다.

세관공매 교육 역시 201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세관공매 27년 경력의 김바울 교수가 해당 교육 커리큘럼을 체계화하며 2014년 7월 세관공매 전문교육기관으로서 킹옥션 한국세관공매학원이 설립, 운영되고 있다. 이에 앞서 세관공매물품의 사진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인 한국세관공매정보 또한 2013년 6월에 국내최초로 오픈 되면서 세관공매의 저변확대를 위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학원관계자는 “실제 사례를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며 물품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시장조사, 판매처 확보 및 공매조건 해결방법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세관공매와 관련해서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수익대상물품인 수입화물과 몰수품 및 국고귀속물품에 대한 분석과 시장파악, 판매처 확보 등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는 실제로 세관공매를 통해서 많은 경험과 수익을 얻은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입화물 등의 수익대상 물품은 공매조건이 명시되는데 이는 수입조건, 관련법규라고도 불리며 수입자가 통과해야 하는 물품검사 등을 뜻한다. 실제로 공매조건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공매조건 불이행 시 낙찰 받은 물품을 출고하지 못하고 낙찰이 취소되기 때문에 쉽게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

매주 금, 토, 일요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역 인근에 위치한 킹옥션 한국세관공매학원에서 실시되는 세관공매 무료교육은 한국세관공매학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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