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 김용남 후보( 새누리당)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공식선거운동 9일째를 맞이한 8일 영동시장 2층에서 열린 수원시상인연합회와의 대담ㆍ토론회에 참석하여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고 열악한 소상공인의 경영여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담ㆍ토론회는 수원시내 22개 전통시장의 소상공인들이 가입되어 있는 수원시상인연합회(회장 최극렬)의 주최로 이루어졌으며, 전통시장 지원대책을 비롯한 대형마트와 전통시장간 상생방안, 관광특구 지원대책 등 전통시장 상권회복을 위한 다양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묻는 상인회의 질문에 김 후보는 “전통시장이 살려면 우선 많은 관광객들이 팔달구를 찾아옴과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면서 “수원화성 한옥호텔을 유치 및 한옥타운 조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을 유인하고 전통시장을 현대화하여 상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을 밝혔다.
이어 “팔달구 각 지역의 전통과 역사를 반영한 4개의 테마타운(한옥타운, 한류관광타운, 글로벌타운, 친환경패밀리타운)과 4개의 테마거리(저자거리, 젊음의 거리, 빛의 거리, 벽화거리)를 조성해 팔달구를 역사ㆍ문화ㆍ체험관광이 논스톱으로 가능한 관광특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수원시상인연합회 관계자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애환에 관심을 갖고 관련 공약 및 개선책을 제시해준 김 후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총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대변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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