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대표이사 서성훈)가 대형 마트 매출 증가와 환경사업 분야의 호조로 지난해 연결 기준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식품의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4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4.8% 증가 하였으나 영업이익은 17억 4천만원으로 46.9%, 당기 순이익은 11억 2천만원으로 무려 350.7%나 상승했다.
이처럼 이익률이 급증한 것은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한 매출 증가가 주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지난해 9월 경기도 수원시와 음식물 자원화 시설 증설 계약을 체결하는 등 환경사업 분야의 매출 신장도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서울식품공업 서성훈 대표는 “최근 체결한 대형유통업체 P사와의 계약과 신제품 개발 및 생산라인 증설의 영향으로 금년에도 매출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출 다각화를 위해 현재 홍콩, 캐나다 등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한 매출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식품공업은 지난 1955년에 설립된 제빵, 냉동생지, 환경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는 식품 기업으로, 1973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자본금은 331억원, 종업원수는 230여 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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