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13 총선 70여일 앞둔 가운데, 부산진(을) 이종혁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공정선거를 해치는 정치행위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부산광역시의회에서 2일 오후 2시에 가졌다.
이종혁 예비후보는 기자회경을 통해 “일부 친박 실세들의 경선에 영향 미칠 일체의 정치행위를 중단하라”며, 더 이상 배신의 정치가 아닌 신뢰의 정치를 하자고 촉구했다.
이종혁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금 소위 친박 실세라는 일부 인사들은 정치도의를 일탈하여 개인적 커넥션을 엮어 경선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칠 정치행위를 일삼고 있고, 이것은 당의 총선 승리를 망치고 박근혜 정부의 안위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우려가 있어 이를 지적하고 경고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이종혁 본인도 19대 공천 탈락의 수모와 능욕을 참아내고 박근혜 정권 탄생을 위해 헌신했고 누구보다도 야당의 공세로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는데 혼신의 힘을 쏟았다고 말하며 편가는 정치를 비판했다.
어제 부산정가에 출몰한 TK 실세인사는 2011년 1월 28일 M신문과 2014년 6월3일 K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남부권 신공항의 최적지는 밀양”이라며, 우리 부산의 염원인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반대했던 인사들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최근 친박 신좌장인 최경환 의원을 비롯한 일부 실세들이 TK 지역을 비롯해 PK 지역까지 순회하며 새누리당의 친박 예비후보자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를 촉구하는 폭주 행보는 여당 텃밭에서 계파정치 행태라고 평하는 말이 많다. 그래서 오늘 이종혁 예비후보가 촉구한 공정경선 해치는 행위 중단이 더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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