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백합초등학교(교장 정재균)는 2일부터 4일까지 전교생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 대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교생이 참여하는 독서골든벨 대회는 지난 4월부터 각 학년별 권장도서를 중심으로 선정된 도서를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해 학생들이 충분히 책을 읽고 준비하도록 했다.
각 학년 담임교사들이 OX형, 단답형, 주관식 등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직접 만들었으며 골든벨 형식으로 남은 인원에 따라 난이도를 다르게 진행했다.
대회는 두 명의 교사가 공동 진행했으며 본선 진출아동과 최종 골든벨 도전 아동과의 인터뷰, 패자부활전, 상품 지급 보너스 문제, 마지막 골든벨의 문제선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골든벨 도전 문제는 교장이 직접 출제했다.
골든벨을 울린 학생은 “그동안 열심히 책을 읽고 준비해서 오늘 골든벨을 울릴 수 있었고, 가족이 함께 모여 책을 읽고 대회를 준비한 시간이 기억에 남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정재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은 독서를 통해 창의력을 신장시키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이해하여 바른 인성을 지닌 미래의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학생 수준에 알맞은 책읽기를 통해 독서의 생활화를 이루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