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창중 '제21회 돌샘축제'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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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창중 '제21회 돌샘축제'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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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창중학교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에 걸쳐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자유학기제 발표회·제21회 돌샘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뉴스타운

울산 남창중학교(교장 손영훈)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에 걸쳐 '자유학기제 발표회·제21회 돌샘축제' 한마당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운동장과 체육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펼쳤다.

▲ ⓒ뉴스타운

'즐겁고 신나는 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꿈을 채우고 끼를 펼치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됐다.

돌샘축제 첫날인 지난 29일 오전 행사에서는 미스돌샘 선발 대회와 전시 한마당 및 18개의 창의·인성 체험활동부스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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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체육관에서 그동안 학생들이 갈고 닦은 뮤지컬, 리코더 합주, 독창, 댄스, 노래, 피아노, 기타 연주 등 19팀 동아리 학생들이  숨겨둔 학생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가 됐다.

더욱이 이날 체육관에서 열린 꿈 찾는 뮤지컬 동아리의 '왕따 재판'을 시작으로 댄스, 노래로 축제의 열기를 더해갔으며 스승과 제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피아노·기타 협연, 교사 장기자랑을 끝으로 축제는 마쳤다.

▲ ⓒ뉴스타운

이틀날인 30일 개최된 체육대회에서는 교사와 학생들이 다함께 어우러져 학년·학급별 토너먼트 대항전으로 7개 종목의 체육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특히, 1∼3전 학년·학급은 치어리더 의류를 비롯해 제각각 의상과 소품을 구입해 학급 응원으로 신명나고 흥겨운 모습을 보여줬고, 지정된 음악에 맞춰 반별로 창의적인 안무로 구성된 창작 에어로빅 경연이 체육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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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축제에 참여한 노신영(2년·여) 학생은 "축제의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친구들간에 우정을 다시 한번 다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손영훈 교장은 "이번 발표회와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잠재된 능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여 열정적으로 미래의 꿈으로 도약하고 한 심신을 가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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