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논란, 김무성 대표 과거 "이승만 대통령 업적 제대로 평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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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논란, 김무성 대표 과거 "이승만 대통령 업적 제대로 평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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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논란 김무성 대표 과거 발언 새삼 눈길

▲ 국정교과서 논란 김무성 대표 (사진: MBN 방송 캡처)

국정교과서 논란이 거세지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김무성 대표는 지난 8월 '2015 제주특별자치도 발전 포럼' 특강에서 "우리의 현대사를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굴욕의 역사'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에게 부정적 역사관을 심어주는 이런 역사 교육체제를 바꾸기 위해 역사 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바꿔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김무성 대표는 "이승만 대통령의 큰 업적은 평가하지 않고 잘못된 부분만 자꾸 비판해왔다. 이제 건국의 대통령으로 대우해 드릴 때가 됐다"고 알렸다.

한편 김무성 대표는 12일 야당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예산안 처리와 연계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이런 국정 발목잡기는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것"이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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