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오는 16일 해도공원에서 201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을 개최된다고 밝혔다.
‘201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철을 예술적인 관점에서 탈피해 우리 일상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고 녹아내는 기제로 만들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30점의 작품과 포스코 등의 기업이 제작한 8개 작품의 대형 철조각 작품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시민참여 작품 공모로 선정한 100여점의 아트자전거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행사기간에는 90여점의 스틸조각작품이 설치된 아트웨이(Art Way)를 따라 운행되는 ‘아트버스 투어’가 운영된다.
아트버스 투어는 축제가 열리는 해도공원을 출발해 물길을 따라 스틸조각 작품 수십 점이 놓인 포항운하, 스틸조각 작품으로 포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영일대해수욕장 등을 거친다.
아울러 스틸 작품이 어우러진 아트웨이에는 전시존과 체험존, 플레이존, 이벤트존, 휴식존, 공연존으로 구성돼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포항시 관계자는 “전시 관람과 체험 중에 잠시 쉬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예술정거장’에서도 다양한 스틸 관련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면서 “올해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총 프로그램 수는 45개 정도로 예년과 비교하면 3배 정도 증가했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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