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30일 '제12회 경상남도과학기술대상'에 이정환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 부소장(공학분야)과 김윤희 경상대학교 화학과교수(자연·생명과학분야)를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번 수상자로 선정된 이정환 부소장은 30여 년간 분말단조, 냉간·온간·열간 단조 및고강도 Al합금 개발의 신소재 연구에 매진하여 자동차, 항공, 전자산업의 기반을 이루는 원천기술 개발 및 실용화에 기여하여 재료분야 기술 경쟁력을 높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으며, 세계적 권위의 SCI논문 44편 발표, 국내 특허등록 28건의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윤희 교수는 20여 년간 유기 발광소자, 유기박막 트랜지스터 태양전지용 유기 반도체 재료분야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특성을 갖는 다수의 재료를 개발하여 98편의 SCI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등록 85건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경상대-삼성 디스플레이 센터장을 역임하면서 많은 공동 원천 특허 실적을 확보하여 삼성우수과제상을 수상하였고, 지식경제 프론티어사업에서도 우수 실적을 인정받아 2014년도에는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된바 있다.
이날 선정된 수상 대상자는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2개 분야 9명을 추천받아 각계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한편, 과학기술 대상은 오는 10월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5 경남과학대전' 개막식에서 과학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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