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서민자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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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민자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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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한 달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받아

올해도 경남도내 대학생들은 학자금 대출이자 부담을 덜 것으로 보여, 지역 서민 가계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도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경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혀, 채무 Zero를 목표로 하는 홍준표 도정이 재정 감축 기조 속에서도 서민수혜 정책을 중단 없이 지속 추진하는 의지를 보였다.

신청 자격은 도내 주소지를 둔 도내 대학 재․휴학생이며, 2011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든든학자금 대출의 2015년도 발생이자가 지원 대상이며, 도내 서민자녀 대학생 위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대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제공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주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까지 23억 6천만 원을 지원해 32,050명의 도내 대학생들이 수혜를 받았다.

윤인국 경남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서민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희망을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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