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의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이번 길거리 공연에서는 국내외에서 동시에 사랑을 받으며 한류를 이끌고 있는 K-POP 대표 곡을 대학에서 K-POP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자신들만의 개성 넘치는 춤과 노래로 재구성하여 보여줬다.
특히 이번 공연은 ‘쌀쌀한 가을을 따뜻하게 녹여줄 감성적인 공연’을 컨셉으로 댄스곡과 함께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K-POP 명곡들로 공연했다.
이번 공연에 기획팀으로 참여한 황보은 학생은 K-POP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을 결합한 케이팝 컨버전스(K-POP CONVERGENCE) 공연을 연출하여 마로니에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추억에 남는 멋진 가을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요섭(비스트), 지코(블락비), 홍빈(빅스), 유세윤, 박성광, 김기리 등 방송예술계에 뛰어난 인재를 다수 배출시킨 방송예술특성화 대학인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K-POP전공과 엔터테인먼트경영과의 융합수업(지도교수-권준원,유미란,박경옥)의 결과물로 탄생한 것이며, 특히 제작과정이 참가 학생들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하고 진행하는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적으로도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젊음의 열정과 가을의 낭만이 절묘한 앙상블을 만들면서 펼쳐질 버스킹 공연 <K-POP-ing>은 8일 토요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됐다. (문의 031-670-6814, 010-7316-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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