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교육원(원장 정용선)은 4월17일 오전 11시 경찰교육원 최규식홀에서 ‘함께하는 준법질서 확립으로 사람 우선의 교통문화 정착’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정용선 교육원장, 이광우 한국교통사고조사학회장, 한문철 스스로닷컴 대표변호사, 이기찬 손해보험협회 고문, 도로교통공단, 충남교육청,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연간 5000명이상의 인적피해로 막대한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는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 됐으며, 교통문화 정착에 필요한 주제별 발표와 토론,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장선(경찰교육원 교통학과) 교수는 ‘주차차량 뺑소니사건 처리과정의 모호성’이라는 주제를, 조성현(경찰교육원 교통학과)교수는 ‘교통약자에 대한 안전교육활동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또 이광우 한국교통사고조사학회장의 주제 발표와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변호사의 ‘마디모 프로그램 실무적용 신중해야 한다’는 특강과 참석자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정용선 교육원장은 “충남·대전지방청장 근무 시 교통사고예방 활동을 강조한 결과, 교통사망사고를 40%까지 감소시킨 경험이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이론과 실무의 조화’, ‘협업과 정보의 공유’라는 알찬 열매를 수확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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