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귀농.귀촌인 유치에 적극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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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인 유치에 적극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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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예비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교육 실시

▲ 청양군 예비귀농인 교육
청양군은 은퇴를 앞두고 청양으로의 귀농을 희망하는 수도권 예비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귀농ㆍ귀촌인 유치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MBC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기자중심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귀농 선배들의 선도농가 견학, 강상규 소장의 ‘부자농촌, 행복만 마을 만들기’ 특강으로 구성된 교육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도 1주일 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특히 선배귀농인과 예비귀농인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해 귀농하기까지의 어려움, 마을주민들과 어우러져 사는 방법, 귀농준비 요령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예년과 달리 휴일로 일정을 조정해 교육생들의 참석율이 높았고 실습위주의 교육과정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예비귀농인은 “이틀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청양의 매력에 흠뻑 빠졌으며, 서울로 돌아간 뒤 귀농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많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가주택 빈집수리비지원, 농업생산기반시설지원, 농업창업자금지원, 지역공동체형성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어 인구증가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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