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대치면 윤여진 농가는 올해 초년차 시험재배에서 약 200kg의 잔대를 생산했으며 1kg에 5만원에 판매하고 있어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잔대는 사삼이라고도 하며 예로부터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다섯 가지 삼의 하나로 산후조리를 위해 호박과 함께 달여 먹는 민간보약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산후풍 예방, 당뇨병개선, 피로회복, 면역력 강화, 기침 가래제거 등의 효능이 있는 잔대는 봄철 순을 채취해 아주 고급스런 순나물로 식용하기도 하며 보통은 뿌리를 달여 복용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양의 청정자연과 큰 일교차, 세심한 관리가 병행된다면 품질이 우수한 잔대를 생산할 수 있다”며 “지역특화단지를 육성해 지역의 특산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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