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가 지난 8일(화) 오후 지역안전망 조성을 위해 용문초등학교에서 교직원 및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의 강사로 나선 양평소방서 현장대응단 김하섭 부장은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인 후 초등학생들이 직접 실습마네킹을 활용해 몸으로 만지고, 느끼면서 정확한 자세와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심폐소생술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나 사고 때문에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었을 때 흉부압박 등을 통해 회복시키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로 심장마비 발생 후 4~5분이 지나면 치명적인 뇌 손상이 발생하므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실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에 참석한 용문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심장마비가 발생하면 심폐소생술을 빨리 실시해야 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방법은 알지 못했다”며“오늘 교육으로 주변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직접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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