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담배연기 없는 사업장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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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담배연기 없는 사업장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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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직장 만들기 통한 근로자의 건강위해 행태 개선

▲ 동국제강 금연공장 선포식

당진시 보건소는 입주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근로자의 건강위해 행태 개선을 위한 직장 내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근로자의 특성상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한 지속적인 흡연으로 본인의 건강 위해는 물론 간접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금연실천에 대한 인식률을 높이고자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과 금연공장 선포식, 금연 캠페인 전개, 금연구역 확대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4월 말 현재 19개 사업장에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4,000여명이에게 금연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동 금연 클리닉을 통해 354명이 등록해 금연 성공을 목표로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또, 교육시간 확보가 어려운 사업장의 경우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금연 교육과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회사 자체 건강지도자 양성으로 자발적으로 사업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보건소는 “지속적인 사업장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흡연에 대한 인식제고로 금연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라며 “건강한 직장환경을 만들려는 사업장의 의지와 보건소의 노력이 합쳐지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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