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새마을회는 45인승 차량 1대에 다문화가족 30명(캄보디아 5명, 러시아 1명, 중국 10명, 베트남 5명, 태국 2명, 필리핀 5명, 남구 다문화센터 인솔자 2명) 자원봉사자 10명(구 협의회·부녀회 회장단, 다문화 관계자 등 총 40명이 경북 포항시 소재의 POSCO와 경북 수목원을 둘러보는 소중한 기회를 다문화 가족에게 제공했다.
경상북도수목원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1-1.
운영시간 :하절기 10:00~17:00, 동절기 10:00~16:00)
휴무일 :연중무휴
입장료 :없음
주차 :가능
분류 :숲, 자연휴양림
경상북도수목원은 ‘산림자원의 보존과 연구’인 수목원의 첫 번째 설립 목적과 더불어 야생화와 나무들이 우거진 숲 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즐기고 쉬었다 갈 수 있는 생태체험장,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자연 속 사랑방의 역할을 톡톡히 담당한다.
3,222㏊의 면적은 국내최대규모로, 수목원이 개장한 때인 1996년의 55㏊ 규모와 비교하면 지금은 무려 약 60배나 커진 셈이다. 내연산자락 고랭지채소밭을 시작으로 단장된 수목원은 침엽수원, 활엽수원, 야생초원 등 총 22개의 전문수목원으로 나뉘어져 학술연구 및 관찰, 휴식공간으로 이용된다.
평균해발 630m로 고산 지대에 위치한 수목원답게 고산식물원이 꾸며져 있어 다른 수목원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산식물 70여 종을 관찰할 수 있으며, 울릉도의 식생을 살펴 볼 수 있는 울릉도식물원이 있어 잠시 울릉도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해 준다.
수목의 높이 12m, 무게 20t에 달하는 거대한 장승이 인사하는 입구를 지나 연못 주변에서 생태 관찰을 포함한 피크닉을 즐겨도 괜찮지만, 나무계단 하나하나 밟고 오르는 전망대에서 경북수목원 관람의 화룡점정을 찍어 보자.
경상북도 최고의 일출 감상지로 소문난 곳으로 향로봉, 매봉, 삿갓봉 등 내연산 자락을 품고 있을뿐더러, 시야가 맑은 날이면 가까이로는 포항 호미곶, 멀리로는 경주 토함산까지 바라 볼 수 있다. 시간과 체력이 허락한다면 수목원에서부터 반대편 산자락 보경사까지 이어지는 내연산 트레킹을 해보자. 산을 좋아하는 등산객들에게는 꽤 알려진 길로 내연산 깊은 숲 속, 계곡 곳곳에서 만나는 크고 시원한 폭포들이 산행에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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