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경제전문지인 한델스블라트 보도에 따르면, IMF는 다음 주 초 발표 예정인 "세계경제전망(WEO)"보고서를 인용, 올해 전 세계 경제성장률을 3.3%로 전망하고, 유로존과 미국에 ‘결단력 있는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IMF의 이 같은 하향조정은 지난 7월 보고서에서 제시한 전망치보다 0.2%p낮아진 것이며 2013년도 전망치는 3.6%로 지난번 보다 0.3%p낮춘 것이다.
IMF 보고서는 또 “경기 하강 위험이 뚜렷하게 커지는 가운데 올해와 내년도 세계 경제성장은 더욱 둔화될 전망”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전망은 유로존과 미국이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서는 결단력 있는 조치를 취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유로존 경제는 올해의 경우 0.4% 하락한 뒤 2013년에는 0.2%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또 국가별 전망치에서 중국은 8.2%, 인도 6%, 브라질 4%로 모두 지난번 전망치보가 낮게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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