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저연골형성증 희귀질환 학생‘사랑나눔 성금’격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삼진제약, 저연골형성증 희귀질환 학생‘사랑나눔 성금’격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한 다리로 다시 우뚝 서 사회복지사 꿈 꼭 이룰 거예요

▲ 삼진제약 손은태 학생에게 사랑나눔 성금전달

“꼭 사회복지사가 돼 저와 같은 아픈 사람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올림픽을 통해 꿈을 이루는 감동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진제약(주)(이성우 대표이사)이 최근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한 학생의 꿈을 위해 수술비를 지원,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삼진제약이 평소 사진 활동을 취미로 하는 의사들과 뜻을 모아 펼친 수술비 지원 수혜자는 18세의 손 은태 학생. 손 군은 선천적으로 저연골형성증이라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 현재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다. 저연골형성증은 유전적인 원인 때문에 뼈가 약하고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병이다.

손 군은 그동안 수차례 수술을 받았고, 급기야 지난 3월엔 다시 다리 골절 부상을 당해 다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인 은태 군은 역시 같은 희귀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현재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누나와 함께 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삼진제약은 수술비 지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석 달 동안 온라인을 통해 손 군의 안타까운 사연과 함께‘아름다운 사랑, 의사 사진공모전’을 개최했다. 평소 사진가로 활동하는 전국 각지 의사들이 작품사진 181여점을 응모, 사진 출품과 우수작 추천 때마다 삼진제약은 일정액의 기금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 펀드로 적립해 왔다. 이렇게 모은 2,027,000원의 성금은 주치의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송해룡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손 군의 어머니에게 전달됐다.

사랑나눔 성금을 전달한 삼진제약 관계자는“손 군의 소중한 수술비 마련을 위해 작품사진 응모와 추천을 주신 전국의 많은 의사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이 작은 도움이 씨앗이 돼 손군이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복지사 꿈을 꼭 이루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지난 2,3월 두 달간 이성우 사장 등 650여명의 전 임직원이 나서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 시설을 찾아 대대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였고, 해마다 사랑나눔 의사사진전을 통해 난치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