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은 25일(현지시각) 사상 최초로 여자 선수가 런던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2010년 싱가포르 청소년올림픽의 승마 장애물 비월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달마 말하스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람 율법을 엄격하게 실천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여성의 자동차 운전도 금지하고 있는 등 여성의 권리와 행동을 철저하게 제한하고 있어, 지금까지 남성 선수의 올림픽 출전밖에 허용돼지 않았다.
중동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마찬가지로 남성 선수의 출전 밖에 허용하지 않았던 카타르가 이미 여성 선수의 첫 출전을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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