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펀드' 시민투자자에게 전액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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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펀드' 시민투자자에게 전액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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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자발적인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정치 모델로 평가

▲ 민주통합당 박수현 의원(공주지역구)
4.11 총선을 앞두고 지난 3월, 민주통합당 박수현 예비후보가 총선 출마시 선거 비용 조성을 위해 개설했던 일명 '박수현 펀드'가 6월 15일 시민투자자들에게 전액 환급됐다.

박수현 의원은 중앙선관위원회로부터 지급받은 선거보전비용으로 3.3%의 이자와 함께 환급, 약정을 100% 달성했는데, 총 1억2240만원의 투자원금이 모였던 '박수현 펀드'는 이자소득세, 주민세 등의 세금을 차감한 총 1억2330만원을 시민투자자들에게 상환했다.

특히, 공주시민들과의 첫 번째 약속을 지킨 것이라는 박 의원은 "당선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저 박수현 개인을 믿고 투자해주신 시민들은 새로운 정치를 해달라는 요구를 보여주신 것"이라며, "펀드를 해보니 돈이 없는 정치인도 시민의 뜻만으로도 얼마든지 정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오직 자발적인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정치 모델이 저를 통해 제시된 것 같아 기쁘다"며,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사명감을 갖고 더 열심히 일하며,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11 총선 당시 공주지역에서 최초로 실시한 '박수현 펀드'는 지역신문의 기사를 통해 단 한 번 알렸음에도 개설 4일 만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조기 마감을 하는 등 지역 정가의 큰 화제를 불러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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