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랑의 봉사단이 장학금 후원을 위해 또 다시 뭉쳤다.
KT 호남권 직원 600여명과 익산시 희망복지단은 지난 15일 익산 부송동 KT 사옥에서 일일카페를 열고 차와 음료를 비롯해 음악 공연 등 일석이조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능 나눔으로 익산시 곳곳을 찾았던 KT두드림 밴드가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KT 봉사단이 벌어들인 수익금을 익산시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가구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손님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일일카페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조성배 센터장은 “재능으로 함께 나누고, 희망복지지원단 장학금도 지원하고 봉사라는 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봉사단원들과 올해도 열심히 뛰겠습니다”라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2011년 익산시와 협약을 맺고 집수리 자원봉사 등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작년에는 조손가구 한 세대의 집수리를 하면서 사춘기 소녀에게 예쁜 방을 만들어 주며 희망을 선물하기도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