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창립 100주년 맞이 미주 역사탐방 나선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흥사단, 창립 100주년 맞이 미주 역사탐방 나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창립 99주년. 안창호 선생과 흥사단, 초기 한인이민자 유적지 발자취 순례

▲ 상해임시정부 내무총장 시절때의 도산
한국인이 세운 순수 민간 사회․청소년단체 중 처음으로 100주년(2013년)을 맞이하는 흥사단(이사장 반재철)이 창립자 도산 안창호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미국으로 역사 탐방에 나선다.

이번 역사탐방은 흥사단이 창립된 샌프란시스코를 비롯, 안창호 선생과 초기 흥사단의 활동무대를 찾아보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진되며 미국 서부일대를 탐방한다.(6월 14일∼21일)

탐방단은 초기 미주 한인사회 역사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나라를 잃고 미주로 건너간 교포들의 삶의 애환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분투했던 현장을 둘러본다. 또한 LA에서 개최되는 ‘제99차 미주 흥사단대회’에 참여하고 ‘흥사단 창립 100주년 맞이 심포지엄(도산 안창호와 흥사단의 독립운동 고찰과 그 민족사적 의의- 미주 지역에서의 활동을 중심으로)’에도 참석한다. 미주 흥사단대회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거주하는 흥사단 단우(회원)들이 참석, 각 지역에서 전개한 활동을 공유하고 미주 지역에서 흥사단 100주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를 논의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차만재 교수(프레즈노대학)가 ‘미주 한인 사회의 역사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박만규 교수(전남대)가 ‘미주 지역에서 안창호의 활동과 민족사적 의의’라는 주제로 1부 발표를, 윤창희 변호사(뉴욕흥사단 대표)가 ‘미주 사회에서 흥사단운동의 비전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2부 발표를 한다. 이후 한국과 미주 한인 학자,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하여, 미주 한인사회의 역사적 고찰과 함께 향후 나아갈 방향과 구체적 실천 활동에 대해 논의한다.

지난 5월 13일로 창립 99주년을 맞이한 흥사단은 이번 미주 역사탐방을 시작으로 다양한 100주년 맞이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