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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추와 참깨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재배면적의 감소 등으로 대폭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올 고추 생산량은 7만7100톤으로 지난해 9만 5400톤보다 19.2% 감소했으며, 참깨의 경우 올 생산량은 9천 500톤으로 지난해 1만2700톤 보다 2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감소 현상은 단위면적당 생산량 감소와 재배면적의 감소에 따른 것으로 고추의 경우 단위면적당(10a) 생산량은 지난해 214kg이던 것이 올해에는 181kg으로 15.4%가 감소했고, 참깨는 지난해 47kg이 올해에는 37kg으로 21.3% 감소했다.
재배면적당 고추 생산량은 지난해에 비해 4.5%감소했고 참깨의 경우 재배면적당 생산량은 5.5%감소세를 보였다.
이 같은 고추 생산량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의 부족, 재배시기가 비슷한 다른 작물에 비해 노동투입시간이 많아 콩 재배로 전환해 고추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단위면적당 생산량의 감소는 지난 4월부터 잦은 강우, 5~7월의 개화기에도 빈번한 강우와 고온다습한 기상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참깨 생산량 감소의 원인도 생육초기(5월~6월), 개화기(7월~8월)의 잦은 강우로 수·습해가 크게 증가했고, 일조시간 부족으로 생육이 원활하지 못해 단위면적당(10a당)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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