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창중 '끼를 마음껏 발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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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창중 '끼를 마음껏 발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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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남창중 돌샘축제 한마당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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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학교만들기'라는 주제로 제17회 남창중 돌샘축제가 20일 막을 올렸다.

울산시 울주군 남창중학교(교장 박태원)는 20일 ‘제17회 돌샘축제’ 한마당 잔치를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해 개최했다.

이번 ‘돌샘축제’는 그동안 학생들이 갈고 닦은 합주.합창, 댄스, 비트박스, 개그, 체육대회 등이 진행됐으며 학생미술 작품, 수공예반 작품과 나만의 천연비누만들기, 산 넘고 강 건너 등의 전시마당과 창의 인성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공부에 억눌렸던 학생들의 기를 마음껏 발산하는 계기가 됐다.

체육대회에서는 교사와 학생들이 다함께 어우러져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100m계주, 피구 등의 조화롭게 열려 깊어가는 가을 하늘을 우렁찬 응원소리로 가득 메웠다.

특히 남창중학교 전 학급은 병원용 환자의류를 비롯해 제각각 의상과 소품을 구입해 학예 페스티벌을 열어 신명나고 흥겨운 흥과 가을 분위기를 듬뿍 담은 기타연주에 학생, 학부모, 교사 마음을 매료시켰다.

또 운동장에서 열린 100m 계주에서는 바톤을 건네주다가 넘어지고도 기뻐하는 학생과 결승점을 들어오면서 승리에 환호를 외치며 기뻐했다.

다목적 강당에서는 무대 위에서 코믹댄스 등으로 골반 춤을 보여줘 댄스의 포인트인 '골반 춤'을 확실히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박태원 교장과 류휘자 교감은 3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환자복을 입혀 '사랑해요 교장선생님'라고 외치며 학교 생활에 충실히 하겠다며 다짐도 했다.

교장·교감이 환자복을 입고 입장하자 남창중 전교생과 교사들은 한바탕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려지만, 무대를 마치고 나온 박태원 교장은 "환자복을 입고 연출한다는 것이 챙피스럽지만 학생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기쁘다"며 고충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박 교장은 이어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잠재된 능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여 열정적으로 미래의 꿈을 가꿔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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