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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원반던지기(청각장애·F38)에서 장민혁(30) 선수가 23m05을 던져 울산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었다. ⓒ 뉴스타운 | ||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으로 개최지인 경남 진주를 비롯한 경남의 10개 시·군 32개 경기장에서 7100여명의 선수단이 27개 종목에서 힘찬 레이스를 시작했다.
개회식은 ‘꿈, 시간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17일 오후 6시부터 주경기장인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윤석용 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울산시 대표 선수단은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심규화 사무처장을 선두로 이죽련 부회장, 선수·임원 등 모두 80여명이 개회식에서 손을 흔들며 입장을 했다.
울산시 선수단은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주를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23개 종목에 선수 285명 임원·지도자·보호자 등 모두 453명의 참가해 각 종목에서 금빛을 이루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회 첫날인 17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원반던지기에서 장민혁(청각장애·F38) 선수가 23m05을 던져 울산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었다. 장민혁 선수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컨디션이 매우 좋았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열심히 해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말했다. 장 선수는 "남자 창던지기에 나선 배유동 선수가 3번이나 파울로 메달을 따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또 육상 남자 창던지기 배유동(시각장애·F11) 선수는 1차시기부터 3차시기까지 파울처리로 아쉽게 메달 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배유동 선수는 지난 대전시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육상 남자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투포환에서 3관왕을 차지했으나, 대회 첫날 창던지기에서 3회 모두 파울처리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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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창던지기(시각장애·F11)에 출전한 배유동 선수가 3차 시기에서 멀리 던지기 위해 창을 들고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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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영 남자 50m 평영에 출전한 김경민(지적장애·S14·혜인학교) 선수가 최한수 코치로부터 경기 전 지도를 받고 있다.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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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경륜경기장에서 열린 사이클 여자 트렉 독주 1㎞에 출전한 함영한·양지우(비장애인·B·여)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기 위해 힘차게 폐달을 밞으며 트렉을 레이스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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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클 남자 트렉 개인추발 4㎞에 이영화(청각장애·DB) 선수가 출발점에서 심판의 신호 소리와 힘차게 출발해 6분51초70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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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클 여자 트렉 독주 500m에 출전한 이혜림(지적장애·IDD·여) 선수는 6분18초84로 결승점을 통과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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