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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인미디어트레이닝' 홍수진 실장과 이찬휘 국장 ⓒ 뉴스타운 | ||
22일 이찬휘 아카데미에서 주최한 '제2기 의료인 미디어트레이닝'이 개강됐다.
첫날 강의에서는 참가자 및 강의진 소개, 방송의 이해 등의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찬휘아카데미 이찬휘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인에게 언어와 미디어는 중요합니다. 의사들은 늘 환자들과 만납니다. 그리고 미디어와도 접할 기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주변이 부족해 전달하고 싶은 사항을 놓치는 경우를 자주 접했습니다. 앞으로 실전 위주의 강의와 실습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있는 화법을 공부해 달라진 모습을 체감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주선영 교수는 "이찬휘 의학전문 기자님의 풍부한 경험과 조언을 통해 달라지고 싶습니다. 수업을 통해 화법과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개했다.
새빛안과병원 김기석 진료부장은 "'의료인미디어트레이닝'이 방송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와 언어습관 교정에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의료진이라면 누구나 환자를 늘 만나지만 정확하고 올바르게 상태를 설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해 달라진 모습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KB성형외과 권정호 원장은 "진료 중 다수가 여성들이며 외모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분들에게 명쾌하게 조언할 수 있는 화법을 배우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겠습니다."라는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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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2일 개강한 '의료인미디어트레이닝' 2기 개강 첫날 풍경 ⓒ 뉴스타운 | ||
이어 '방송의 이해'라는 주제로 이찬휘 국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찬휘 국장은 "매스미디어에 대한 중요성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의료진들은 카메라 앞에서 울렁증 증세를 보입니다. 이는 트레이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발음과 표정 그리고 전달하고 싶은 정보를 정확하게 카메라 앞에서 전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훈련을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찬휘 아카데미에 따르면, '의료인 미디어트레이닝' 2기 수강생들은 앞으로 6주 동안 다양한 이론 강의와 실전 훈련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 기간 동안 '방송의 이해', '언론커뮤니케이션', '언론 인터뷰 기술', '발음ㆍ발성ㆍ자세교정', '소통기법' 등을 공부한다. 그 중에서도 SBS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실전 대담 훈련 과정도 포함됐다.
홍수진 실장은 "이찬휘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의료인 미디어트레이닝'은 단기간에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고 보완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입니다.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 환자들에게 거부감 없는 표정과 음색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높은 하이톤 또는 저음은 집중력을 흐리게 합니다. 의료인에게 음색은 중요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의료 현장에서 거슬리는 음색은 전달력을 감소시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올바른 화법을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찬휘 아카데미는 의료진들의 요청으로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 클래스를 개설하고 지속적으로 '의료인 미디어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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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인미디어트레이닝' 2기 참석자 개강 기념촬영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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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www.echa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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