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승용차 없는 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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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승용차 없는 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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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동 청계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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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서린동 청계 광장에서 <2011 승용차 없는 날> 캠페인 행사가 열렸다.

 

승용차 없는 날(Car-Free Day)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 도시인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어, 이듬해 98년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되었고, 곧이어 세계 수 많은 도시로 확산되었다. 일 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상징적인 캠페인으로 시작된 '차 없는 날'은 대중 교통, 긴급 차량, 생계형 차량을 제외한 자가용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날이다.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시작된 '차 없는 날' 행사는 매년 9월 22일 전 세계 40여 개국이 '차 없는 날'을 맞아 거리에서 자동차를 추방하는 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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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2001년부터 환경, 에너지, 소비자단체들의 주도 아래 진행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 되었다. 2009년 서울의 경우, 총 교통량은 26.2%, 승용차 교통량은 30.3% 감소했으며, 초미세먼지 저감효과는 15%, 이산화질소도 6% 줄어드는 결과를 얻었다.

 

올해는 자동차로 인한 온실가스, 대기오염, 교통체증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저탄소 녹색도시를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대체 이동수단 이용'을 주제로 개최 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무료로 대중 교통을 운행 하며, 전국 각지에서 차 없는 거리 지정, 자전거 대행진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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