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양평 군민의 날 행사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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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양평 군민의 날 행사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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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여 양평군민, ‘오늘은 우리의 날’...군민 대화합과 숨은 기량 맘껏 발휘하며 한마당 큰잔치 성황리에 개최

▲ 양평군민 대상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21일 제 23회 군민체육대회에서 양평군민 대상으로 선정된 최종희(68세) 새마을양평지회장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제38회 양평군민의 날 행사가 21일 강하생활체육공원에서 김선교 양평군수와 김승남 군의회 의장 그리고 군 의원과 도 의원, 정병국 국회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오전9시 식전축하공연과 12개 읍?면별 선수단 입장에 이어 20사단 군악대 주악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기념식에 이어 축하비행, 대고공연, 사물놀이, 모둠북 공연, 애드벌룬과 풍선 2011개 부양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와 함께 체육행사가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군민의 날을 맞이해 제23회 양평군민대상에 선정된 최종희(여,68)씨에 대한 군민대상 시상과 군 발전 및 명예증진을 위해 기여한 최원호 전 양평부군수와 이춘용 한양대병원장에 대한 명예군민증 수여, 군정발전유공자(12명) 및 8개 부문 경기도민상 전수, 13명의 양평을 빛낸 인물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기념사에서 “오늘 역동하는 힘이 꿈틀거리는 남한강가 평화로운 들녘에서 10만여 군민과 함께 38번째 군민의 날을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 양평은 우리의 눈을 의심할 정도로 ‘확’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군수는 “예전 수도권에서 변두리로 여겨지던 지역이 최근 들어 인구가 계속 늘어나면서 인구 10만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등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생태 전원도시로 각광받게 됐다”면서 “이러한 변화는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낸 군민들의 단합된 힘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김군수는 또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이야말로 양평의 살 길이고 경쟁력이라며 이를 위해 ‘삶의 행복 운동’을 비롯한 돈 버는 친환경농업과 문화?관광?레포츠 중심도시를 만드는데 군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오늘은 우리군의 생일이며 축제의 날인 만큼 승부보다는 서로를 아끼고 격려하며 그 동안의 피곤을 한번에 날려 보낼 수 있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육대회는 청운면을 비롯한 12개 읍, 면 대표선수들이 축구, 씨름, 줄다리기, 줄넘기, 일반계주, 게이트볼, 테니스, 족구, 단축마라톤 등 9개 종목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또한 여성축구단과 노인공굴리기 시범경기도 진행돼,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화합의 축제 분위기 속에 읍?면의 열띤 응원전이 어우러져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또 이날 체육행사에 종목별 우승을 보면 다음과 같다.

●축구: 우승 용문면, 준우승 강상면, 3위 양평읍 ●줄다리기: 우승 용문면 준우승:청운면 ●단체줄넘기: 우승 청운면, 준우승 양평읍, 3위 용문면 ●씨름: 우승 용문면, 중우승 옥천면, 공동3위 강하면, 단월면 ●족구: 우승 양서면, 준우승 양동면, 공동3위: 양평읍, 옥천면

●게이트볼: 우승 양서면, 준우승 단월면, 공동3위: 용문면, 양평읍 ●400m 남자 계주: 우승 양평읍, 준우승 지평면, 3위 옥천면 ●400m 여자 계주: 우승 옥천면, 준우승 지평면, 3위 양서면 ●400m 혼성 계주: 우승 옥천면, 준우승 양서면 3위 지평면, 양동면 ●남자 마라톤: 우승 양평읍 김종찬, 준우승 강상면 이광호, 3위 옥천면 박종기 ●여자 마라톤: 우승 지평면 차여란, 준우승 양서면 김일수, 3위 지평면 박숙희 ●입장상: 양서면 ●응원상: 단월면 ●페어플레이어상: 양동면이 각각 차지했다.

하지만 이들 12개 읍면 선수단은 우승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군민의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경기로 치러졌으며, 읍?면에서는 면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저마다 다양한 음식과 응원전을 준비해 전 군민이 하나가 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

 

▲ 군민의 날 축사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21일 강하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23회 양편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도약하는 양평 희망의 양평을 강조하며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선수단 입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군민의 날 축하 비행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장사들의 한판 승부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농촌족구의 맛을 보라!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젖먹던 힘까지 다 해라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우리들의 기를 받아라!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이 순간의 기쁨을 위해 달리고 달렸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단체줄넘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우승의 기쁨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우승의 기쁨을 면민과 함께!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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