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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2시 서울 왕십리CGV에서 <도가니>(감독 황동혁)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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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자애학원에서 벌어진 충격 실화 <도가니>는 대한민국 대표작가 공지영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2009년 출간한 소설 '도가니'는 세상을 발칵 뒤집었다. 한 청각장애학교에서 실제 벌어진 장애아 성폭력사건을 다뤘다. 2008년 11월부터 2009년 5월까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되었고, 1600만 클릭이라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소설을 구상하게 된 계기는 신문기사 한 줄이었다. "집행 유예로 석방 되는 그들의 가벼운 형량이 수화로 통역되는 순간 법정은 청각장애인들이 내는 알 수 없는 울부짖음으로 가득 찼다"라는 한 줄의 글이 자신을 점령 했다고 말했다.
이 날 공유, 정유미, 황동혁 감독이 참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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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호' 역의 공유는 "아쉬웠던 부분도 있다"며, "원작에는 '인호'가 어린 여자 학생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데, 영화에서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영화를 보면서 울컥 하였다"며, "아역 배우들이 고생을 해서 한번 안아 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화'에 대해 공유는 "수화하는 장면은 많지 않다"며, "어려운 점은 없었고, 또 다른 언어 라고 생각 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눈으로도 표현을 한다"며, "연기하면서 도움 되고 유익한 과정 이었다"라고 밝혔다.
'로맨틱 가이'라는 이미지로 알려져있는데 연애 성향에 대해 공유는 "드라마 등의 이미지 보다 못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실제 책을 많이 보는 것에 대해 공유는 "군대에서 책을 많이 읽었다"며, "에세이, 수필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정유미가 '니체의 말'이라는 책을 소개해줬다"라고 밝혔다.
어떤 여배우가 이상형인가에 대해 공유는 "순정파는 재미없고, 보이쉬한 스타일의 여자가 괜찮다"라고 전했다.
사회적 고발에 대해 공유는 "공지영 작가의 인터뷰를 봤다"며, "관객이 영화를 보고 느낄 수 있다면 방어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 하였다"라고 밝혔다.
'커피 프린스 1호점'를 통해 한류 스타가 된 것에 대해 공유는 "일본에서 팬미팅 때 생각보다 팬들이 많아서 감사 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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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역의 정유미는 "소설 속 캐릭터를 읽으면서 의지를 하였다"며, "재판 장면이 힘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도가니>는 오는 22일 개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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