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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2시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통증>(연출 곽경택)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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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지만 아름다운 두 남녀의 강렬한 사랑 <통증>은 천만 네티즌을 울린 이 시대 최고의 감성 스토리텔러 강풀 작가의 원안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다. 강풀 작가의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과 자신만의 스타일의 곽경택 감독이 만나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권상우, 정려원, 곽경택 감독이 참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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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순' 역의 권상우는 액션에 대해 "많이 맞았다"며,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중요 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제는 변신을 할 때 인것 같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좀 더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극중 웃기는 장면에 대해 권상우는 "세트 촬영 때 대사를 만들어 주셨는데 너무 재밌었다"며, "관객들의 반응이 기대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재미 없는 멜로 영화는 싫었다"라고 밝혔다.
곽경택 감독에 대해 권상우는 "감독님은 인자 하시고 항상 웃으셨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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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 역의 정려원은 극중 웃기는 장면에 대해 "찍으면서 웃었다"며, "너무 웃어서 NG가 났다"라고 전했다.
극중 기도 장면에 대해 정려원은 "아버지 생각 하면서 울었다"라고 밝혔다.
어려웠던 장면에 대해 정려원은 "극중 한 장면을 집에서 녹화 하면서 연습 하였다"라고 전했다.
영화 <통증>은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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