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젊은 부자 80%가 자수성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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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젊은 부자 80%가 자수성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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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석, 박사에 국제 감각 뛰어나

^^^▲ 인터넷 포털 텅쉰을 창업한 마화텅(39)이 5조 4천억원의 재산을 모아 중국 젊은 부자 1위에 등극.
ⓒ 중국 포털 텅쉰 화면 캡처^^^
중국의 젊은 부자들 중 80%가 부모들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맨손으로 부를 일군 자수성가형이라고 중국판 포브스인 ‘후룬 보고서’가 보도했다.

후룬이 발표한 ‘2011년 중국 젊은 부자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에서 10억 위안(1,690억원 상당) 이상의 재산을 가진 40세 미만의 젊은 부자는 모두 56명으로 이중 78.6%인 44명이 맨손으로 사업을 시작해 부를 일궈낸 사람들이다.

이 젊은 부자들 중 중국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인물은 중국 인터넷 포털 텅쉰(騰訊, 텐센트공사)의 최고경영자(CEO) 마화텅(馬化騰. Pony Ma, 39)으로 재산은 320억 위안(약 5조 4000억원)에 이른다.

그 다음이 부동산 업체인 컨트리 가든 대주주 양후이옌(楊惠姸. 30)으로 재산은 240억 위안(약 4조5000억)이며, 철강 및 전자업체인 산안(三安)그룹 회장 린즈창(林志强. 37) 이 그 다음으로 150억 위안(약 2조 5,300억원), 인터넷 및 게임업체인 산다(盛大) 네트워킹 회장 천톈챠오(陳天橋. 38)가 125억 위안(약 2조 1100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젊은 부자들은 대부분 대학을 졸업하고 석사나 박사 학위를 받은 재원들로 학력 수준이 매우 높고 국제적 감각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고 후룬 보고서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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