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이주민, 지역주민과 함께한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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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이주민, 지역주민과 함께한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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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후원자, 이주근로자 결혼이주여성 함께한 송년행사

^^^▲ 다문화가정,이주민, 지역주민과 함께한 송년행사
ⓒ 뉴스타운 이호남^^^
오산시 행복한이주민센터(상임대표 석정호 스님)는 지난 19일 오산그랜드웨딩문화원 8층에서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동행 송년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행복한 이주민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실시됐다.
1부 행사는 내빈소개에 이어 이주민센터 사업보고, 이주민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를 펼쳐온 봉사자들의 표창,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마술쇼, 초청가수 공연 등 송년 위로잔치와 외국인 근로자의 실태 등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곽상욱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주노동자와 결혼이민자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여전하고 함께 공생하는 다문화 의식도 부족해 이들의 고통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이들에 대한 기본적인 인권보장은 이주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다문화 공생의 선진문화 사회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 3부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정․이주근로자들이 연단에 나와 관객과 함께 노래 및 장기자랑의 시간을 가지며 한국에서의 송년의 밤을 꾸미는 등 훈훈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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