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댄싱카니발 폐막…122개 팀 참가·20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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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댄싱카니발 폐막…122개 팀 참가·20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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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20일 댄싱공연장 일원서 개최…댄스 워크숍·다회용기 첫 도입
‘2026 원주 댄싱카니발’이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열렸다. (사진 / 원주시 제공)

‘2026 원주 댄싱카니발’이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열렸다. 국내외 122개 팀이 경연에 참가했으며, 행사 기간 방문객은 지난해와 비슷한 약 20만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올해 댄싱카니발은 참가팀들이 예선을 거쳐 파이널 결선까지 경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댄싱카니발의 어제,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2012년부터 이어진 축제의 흐름을 담은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주제공연에는 댄싱카니발에 참여해 온 7개 팀이 함께했다. 원밀리언(1MILLION), 훅(HOOK), 한야(HANYA), 노라조, 진조 크루(Jinjo Crew), 코요태 등도 초청공연에 참여했다.

보조 공연장에서는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려 음악과 전통공연, 댄스,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졌다. 축제장에는 식음료 공간과 프리마켓, 공공기관 홍보·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올해 처음 마련된 댄스 워크숍과 랜덤 플레이 댄스존 등을 통해 방문객이 공연 관람뿐 아니라 직접 춤을 배우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2026 원주 댄싱카니발’이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열렸다.(사진 / 원주시 제공) 

축제 기간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체 푸드부스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구체적인 일회용 쓰레기 감축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원주문화재단은 지역 문화 콘텐츠와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원주 댄싱카니발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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