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행정복지센터 중심 맞춤형 서비스 연계 역할 강화
지역사회 협력 기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 추진

미추홀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협업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6일 숭의보건지소에서 동장과 맞춤형복지팀장 등 4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이해 및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동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 양도경 차장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동 관리자의 역할, 통합지원 창구 운영, 지역사회 협업체계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미추홀구 통합돌봄팀은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동 행정복지센터가 수행하는 통합지원 창구 운영과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상담을 통해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관리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행정기관과 보건·의료기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구와 동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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