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40명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안전한 보육환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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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40명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안전한 보육환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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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권리 존중과 안전한 어린이집 문화 조성 위해 전문교육 마련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로 신뢰받는 보육환경 구축
현장 중심 예방교육 확대…건강한 보육문화 정착 지원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6일 세종국악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4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권리 보호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의무교육으로 마련됐다. /여주시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여주시가 어린이집 보육 현장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영유아 권리 보호와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16일 세종국악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4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주시와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보육교직원 필수 의무교육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보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실제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예방 방안, 교직원의 역할과 책임 등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내용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배윤경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해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호영 여주시 문화복지국장도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주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비롯한 전문교육을 확대해 아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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