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국제공연예술제' 10월 20일 개막, 개막작 로미오와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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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공연예술제' 10월 20일 개막, 개막작 로미오와 줄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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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400여명이 참가해 현대 공연예술의 진수를

^^^▲ 로미오와 쥴리엣의 공연장면^^^
'2009 광주국제공연예술제'가 10월 20-31일까지 광주 문화예술회관 과 유.스퀘어 동산아트홀에서 열린다.

광주시와 (사)광주국제공연예술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릴 이번 공연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일본과 미국, 프랑스 등 국내외에서 400여명이 참가해 현대 공연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 보다...'를 주제로 열리는 공연예술제는 최영화 송원대 엔터테인먼트과 교수가 예술총감독을 맡았으며 프로그램을 총괄.기획하며, 오건탁 광주문화예술진흥위원장을 이사장으로 17명의 조직위원회가 구성돼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개막일인 10월 20일 오후 6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는 개막식행사에 이어 개막작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무대에 올려지며 광장에서는 개막기념 파티 '라라라'가 펼쳐지게된다.

이번 광주국제공연예술제 공식 초청작으로는 개막작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비롯해 브로드웨이 뮤지컬 '지킬&하이드', 스타 비올리스트 라처드 용재 오닐이 펼치는 '리처드 용재오닐 & 카메라타 안티과', 히코타로 야자키(지휘), 파스칼 드봐이용(피아노), 강동석(바이올린), 조영창(첼로)과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Best of Best'가 무대에 올려지게 된다.

공식 공연과 함께 예술제가 열리는 10일간 소리와 몸짓, 오브제 등을 이용한 '녹색공연예술학교 오늘, 학교를 보다"가 열린다.

이와 함께 버스에서 시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펼치는 '마음으로 그리는 버스'프로젝트도 눈길을 끈다.

폐막일인 31일에는 오후 6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폐막식과 함께 폐막작으로 '투란도트'가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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