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후보 본선거 돌입…“안성 대전환 멈춤 없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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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후보 본선거 돌입…“안성 대전환 멈춤 없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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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아닌 실력 승부”…21일 집중 유세 나서
윤종군 의원·광역·기초의원 후보 총출동…지방선거 필승 의지 다져
“검증된 행정 경험 필요”…예산 1.2조·반도체 유치 성과 전면 배치
21일 오후 5시 아양동 이마트 사거리 더불어민주당 안성원팀 출정식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5시, 안성시 아양동 이마트 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안성원팀 총력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출정식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안성 지역구 윤종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여해 세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 당원과 지지층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거 초반 분위기 선점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행사가 열리는 아양동 이마트 사거리는 시민 유동 인구가 많은 안성 도심 핵심 구간으로 꼽힌다. 민주당 측은 퇴근 시간대에 맞춘 집중 유세를 통해 시민 접점을 넓히고, 본선거 초반 지지세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상대 진영의 네거티브 공세보다는 정책과 행정 성과 중심의 선거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시정 경험을 앞세워 “안성의 변화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적임자”라는 점을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 측은 안성시 예산 1조 2천억 원 시대 개막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업 기반 확대 등을 대표 성과로 제시하며, 행정 경험과 대외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단순한 변화보다 이미 시작된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강조하고 있다.

김 후보는 “안성은 중요한 전환 시기를 지나고 있는 만큼 시행착오보다 검증된 경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민주당 원팀과 함께 시민들에게 안성의 미래 비전과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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