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스마트시티 통합센터 협업으로 안전 구조
“시민 안전 지키는 스마트 관제 역할 강화”

(좌) 남양주북부경찰서 관계자 / (우)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 / 남양주시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치매 증상을 보이던 실종자 구조에 기여한 공로로 남양주북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남양주시는 20일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의 실시간 CCTV 관제 체계가 경찰 현장 대응과 연계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별내동에서 치매 증상이 있는 A씨가 실종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실종신고를 접수한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현장 수색과 함께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에 방범용 CCTV 집중 관제를 요청했다.
이에 통합센터 관제요원들은 별내동 일대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집중 모니터링하며 실종자의 이동 동선을 추적했다.
그 결과 신고 접수 약 10시간 만에 A씨의 위치를 확인했으며, 해당 정보를 전달받은 경찰 강력팀이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한 뒤 가족에게 인계했다.
이번 사례는 남양주시가 구축·운영 중인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의 실시간 CCTV 관제 체계가 경찰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시민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사장 수상은 관제요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의 실시간 관제 체계가 시민 안전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는 방범용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실종자 발견뿐 아니라 주취자 안전조치, 화재·실화 예방, 폭행·절도 등 각종 사건·사고 대응에도 활용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 4월까지 총 1만2천여 건의 영상자료를 경찰에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약 6천800건의 사건·사고 해결을 지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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