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초등학생 참여 ‘쓰담데이’…환경보호 실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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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초등학생 참여 ‘쓰담데이’…환경보호 실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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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두레학교 105명 참여
생활 속 환경교육 강화
시는 지난 3일 밀알두레학교에서 초등학생 105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쓰담데이’를 운영했다. / 남양주시

남양주시가 학생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밀알두레학교에서 초등학생 105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쓰담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주도의 참여형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과 인근 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분리배출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조별로 나뉘어 활동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학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쓰담데이’ 운영과 환경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아이들이 직접 환경을 지키는 경험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시민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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