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앞두고 자원봉사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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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앞두고 자원봉사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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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2개 시군 참여 현장 중심 실무 교육 진행
친절 서비스 기반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 구축
리더 중심 운영체계 구축 서비스 품질 향상
4월 개최 앞두고 현장 준비 단계 돌입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리더 워크숍/사진 김해시제공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리더 워크숍/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시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회의 품격을 좌우할 핵심 인력인 자원봉사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운영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친절과 환대를 기반으로 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김해시는 지난 18일 화정어울림센터에서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해를 비롯해 창원, 진주, 사천, 거제 등 도내 12개 시·군 자원봉사 리더 6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과 책임, 서비스 마인드, 대회 운영 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해시는 체계적인 자원봉사 운영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대회 기간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주 개최지로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원봉사 리더들은 개·폐회식과 경기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을 총괄하며 대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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