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최대 2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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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최대 2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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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환경·홍보광고·위생안전 분야 맞춤형 지원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업체당 최대 250만 원 지원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 기대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 인천시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 인천시

인천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고객 유입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 ▲홍보 및 광고 ▲위생 및 안전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점포환경개선 분야는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과 제품 진열대 및 수납장 설치, 입식 좌석 개선 등을 지원한다. 홍보 및 광고 분야에서는 홍보물 제작과 오프라인 홍보, 홈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며, 위생 및 안전 분야는 매장 방역과 위생관리, CCTV 설치 등 안전관리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업체는 세 분야 가운데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주소가 인천시에 등록돼 있고 창업 후 1년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사업 유형과 신청 내용에 따라 실제 지원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사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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