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3개 기업 952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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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3개 기업 952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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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선, ㈜티지와이, ㈜성산기업 석문국가산업단지와 면천면 일원 이전·신설·증설 투자
지역 물산 적극 활용, 지역인재 우선 채용 노력, 지역과 상생 발전 모색, 미래산업 기반 조성
충청남도 18개사 6개 시군 합동 기업 투자협약 체결식

당진시가 지난 23일 충남도청에서 당진시장, 충남도지사, ㈜휠라선 박희철 대표이사, ㈜티지와이 최용희 대표이사, ㈜성산기업 권찬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95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휠라선, ㈜티지와이, ㈜성산기업은 각각 석문국가산업단지와 면천면 일원에 공장 등 생산 시설을 이전·신설·증설 투자할 계획이며, 이들 기업은 지역 물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하여 지역과 상생 발전을 모색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71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기업 간 협력 확대, 관내 산업구조 고도화 등 지역경제에 내실을 다지고 미래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최근 전 세계적 통상 환경 불안 속에서도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한 당진시의 무수한 가능성과 산업 경쟁력, 우수한 행정 서비스를 고려해 투자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도와 협력하여 기업의 정착과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투자를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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