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성직자’ 속속 등장, 종교계에 새바람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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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직자’ 속속 등장, 종교계에 새바람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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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토대 교수들 개발 : ‘AI Budda(佛陀)’ 다음은 ‘기독교 AI’,
- 성경 배운 대화형 AI가 고민 등에 답변
인공지능(AI)성직자-AI부처 / 이미지=인공지능 활용 

기독교의 교리를 학습시켜, 가르침이나 고민 등에 회답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인 “기독교 AI”를 일본 교토대(京都大)의 구마가야 세이지(熊谷誠慈) 교수(불교학) 등이 개발했다.

당분간은 교회나 학교 등에서의 활용을 목표로 전문가들과 논의를 진행시킨다는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9일 보도했다.

개신교 신자들에게 널리 애독되는 문답 형식의 개설서 2종류와 ‘신약성서’를 학습데이터로 꼽았다.

질문에 대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원전의 문언을 선택해 제시. 챗지피티(chatGPT)를 이용, 생성한 원전의 해설 등도 동시에 회답한다. 일상생활의 고민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일반 공개 예정은 없다. 앞으로 보다 전문적인 문헌의 학습도 진행시킨다고 한다.

지금까지 구마가야 교수는 부처(佛陀)의 경전을 배운 대화형 AI를 개발했으며. 불교를 국교로 하는 ‘부탄’에서 도입이 시작되고 있다고 한다.

구마가야 교수는 “설법의 질이나 신부, 목사의 스킬을 향상시키거나 문헌의 새로운 해석을 창출하는 것이 기대되며,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고 과도한 의존을 막는 대책 등이 필요하고 신중하게 활용 방법을 검토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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