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사업은 공익사업이며 모든 절차는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다”
근거 없는 왜곡과 흑색선전을 단호히 거부한다”
“수사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을 둘러싼 의혹 제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안산시의회 의원 일동이 6일 성명을 내고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며 “근거 없는 왜곡과 흑색선전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성명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을 펼쳐왔고, ITS 사업 역시 교통 효율화와 시민 안전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추진돼 왔다”며 “관련 절차는 법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또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사실인 양 유포되고 있다. 이는 명백한 정치적 의도이며 시장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민근 시장은 수사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근거 없는 의혹은 결국 허위로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원들은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적 공세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시정의 안정을 지키는 일”이라며 “안산의 발전은 멈춰서는 안 된다. 시민의 신뢰 회복과 공정·투명한 시정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했다.
시의회 측은 시민들에게 “확인되지 않은 소문보다 검증된 사실을 기다려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ITS(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신호 최적화·교통 정보 제공 등을 통해 혼잡 완화와 안전 향상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다. 안산시는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최근 일부 언론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시의회 다수당(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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