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행안부 ‘2026 지자체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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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안부 ‘2026 지자체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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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미관 개선 ‘옥룡동 우금티로 일원 간판개선사업’ 선정
총사업비 4억 2천만 원, 내년 세부 추진계획 수립한 뒤 2026년까지 사업 완료
사업 대상 건물 46동, 70여 개 업소, 난립한 간판 195개 약 90개로 통합·정비
공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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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 지자체 간판개선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에서 ‘옥룡동 우금티로 일원 간판개선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에 완료된 옥룡동 무령로 간판개선사업의 연계 구간으로, 우금티로 일대(약 1km 구간)의 노후 간판을 정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상권 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4억 2천만 원(국비 2억 원, 시비 2억 2천만)으로, 시는 내년에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건물 46동, 70여 개 업소로, 현재 난립한 간판 195개를 약 90개로 통합‧정비한다.

시는 이를 통해 가독성과 통일성을 높이고,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지역 특성 반영형 간판 디자인을 적용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거리로 탈바꿈시킬 방침이다.

이소라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간판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통해 품격 있는 도시 공주,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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