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제4회 휴먼이해 인공지능 논문경진대회’ 대상 수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순천향대학교, ‘제4회 휴먼이해 인공지능 논문경진대회’ 대상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활용한 수면 품질 및 상태 예측’ 주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370개 팀(1,034명) 참가
이광섭·최성민 학생 수면 및 건강 상태 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
제4회 휴먼이해 인공지능 논문경진대회 시상식
제4회 휴먼이해 인공지능 논문경진대회 시상식

순천향대학교 AI·빅데이터학과 재학생들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 ‘제4회 휴먼이해 인공지능 논문경진대회’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ETRI가 공동 주최하고 데이콘이 운영했으며,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활용한 수면 품질 및 상태 예측’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370개 팀(1,034명)이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인간 이해 기술을 겨뤘다.

순천향대 AI·빅데이터학과 이광섭(4학년), 최성민(3학년) 학생은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이용한 수면 품질 예측을 위한 설명 가능한 시계열 특징 엔지니어링(Explainable Time-Series Feature Engineering for Sleep Quality Prediction Using Lifelog Data)’ 논문을 통해 대회의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웨어러블 센서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수면 및 건강 상태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으며, LightGBM과 CatBoost를 결합한 앙상블 기법으로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SHAP 분석을 통해 수면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시각화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건강 예측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광섭 학생(AI·빅데이터학과)은 “웨어러블 데이터를 단순 기록이 아닌 예측 가능한 지표로 발전시키고 싶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은 순천향대가 수행 중인 SW중심대학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 지원)의 연구성과로, 해당 사업은 2021년 선정 이후 연간 약 20억 원씩 최대 8년간 총 150억 원이 지원된다. 대학은 이를 통해 학생 주도의 데이터 기반 연구문화 정착과 AI·SW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